문의하기 02-2687-3405

글쓴이 이름: 광명센터

보호프로그램

꿈터 설날 맞이 행사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설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는 놀이와 체험, 예절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전통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석봉 어머니 가래떡 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가래떡을 썰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칼을 잡은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떡을 일정한 크기로 썰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점점 익숙해지며 능숙하게 써는 모습에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떡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전통놀이 시간에는 윷놀이와 계란판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참여한 윷놀이는 응원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은 전략을 세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계란판 놀이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전통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절 교육 시간에는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바른 자세로 절하는 방법과 새해 인사를 익힌 뒤 센터장님께 정성껏 세배를 드렸습니다. 세배 후 세뱃돈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설날의 따뜻한 정취가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우리 고유의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날 맞이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와 체험, 예절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나눈 따뜻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정서프로그램

꿈터친구들과 키즈베이파크 체험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키즈베이파크 키즈카페를 방문하여 신나고 즐거운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1시에 입실한 아이들은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놀이시설에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짚 코스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공간 가득 퍼졌고, 자동차 카트에서는 서로 안전하게 순서를 지키며 운전 체험을 즐겼습니다. 클라이밍 시설에서는 처음에는 망설이던 친구들도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꼈고, 친구들은 아래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자오락게임, 볼링, 축구, 사격, 자동차운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습니다. 아이들은 땀이 날 정도로 뛰어놀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고, 자연스럽게 친구나 동생에게 차례를 양보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웃고 응원하며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모두 함께 생생돈까스 정식을 먹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았던 만큼 아이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서로의 놀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료수와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놀이 시간을 즐겼습니다. 오후 3시에 퇴실할 때까지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거점

꿈터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특별체험으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체험과 키즈베이파크 놀이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신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케이크  만들기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방학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바깥놀이를 운영하여 놀이터와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체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오목과 보드게임,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센터 생활 규칙을 정하면서, 참여와 책임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꿈터 아나바다오 한마당과 시상식을 열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성실히 참여한 아이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마지막으로 25년에 센터에서 배운 우쿨렐라, 피아노, 영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한 결과를 자신 있게 발표하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1월 겨울방학 이야기

1월, 겨울방학을 맞은 꿈터지역아동센터에는 아침부터 아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오전 9시가 되면 하나둘 센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가방을 내려놓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방학이지만 생활의 리듬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과 학습 계획에 맞추어 국어와 수학 문제집을 풀고, 영어 학습을 하며, 피아노 연습도 꾸준히 이어갑니다. 조용한 교실 안에는 연필 소리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집중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각자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물어보고, 혼자 해결했을 때는 작은 성취감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방학이라고 해서 느슨해지지 않고,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를 세워 성실히 학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 뼘 더 자라나는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찾아옵니다. 점심식사는 아이들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스스로 조절하여 담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적게 먹는 친구도 있고, 활동량이 많은 친구는 두세 번씩 더 먹으며 든든하게 식사를 합니다. 편식하는 친구들에게는 한 번이라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권유하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함께 앉아 식사를 나누며 오늘 있었던 이야기와 웃음이 오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바깥놀이 시간이 시작됩니다. 센터 인근 놀이터로 나가면 아이들은 추운 겨울바람도 잊은 채 한 시간 가까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깡통차서 숨바꼭질’,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등 다양한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농구와 야구도 팀을 이뤄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발걸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뛰다 보면 이마에 땀이 맺히고, 너무 더워서 잠바를 벗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을 만큼 아이들은 온몸으로 겨울을 즐깁니다. 특히 6학년 형부터 1학년 동생까지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따뜻합니다. 나이 차이가 있지만 놀이 속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며 역할을 나누고, 동생들은 형들을 따라 배우며 즐겁게 참여합니다. 놀이 중에 의견이 달라 다툼이 생길 때도 있지만, 아이들 스스로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다시 손을 잡고 놀이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로 돌아오면 또 다른 즐거움이 펼쳐집니다. 보드게임, 바둑, 레고 등을 꺼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승패를 받아들이는 경험 속에서 사회성과 협력의 힘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꿈터의 겨울방학은 공부와 놀이, 쉼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의미 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꿈터는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따뜻한 온기가 되는 이 시간, 모두에게 행복한 겨울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축제 – 시상식 & 아나바다오 한마당

알록달록 풍선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루,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한 해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꿈터 축제 – 시상식 & 아나바다오’**가 열렸습니다. 센터 한쪽 벽면에는 꽃 모양 풍선과 하트 장식이 가득 꾸며지고, 테이블 위에는 아이들이 교환할 다양한 물건들이 정성스럽게 진열되었습니다. 마치 작은 시장이 열린 듯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축제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가장 뜻깊은 순간은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었습니다.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친구들의 모범이 된 이윤건 친구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윤건이는 2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마치고 센터에 오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던 친구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며, 국어 학습까지 성실히 이어가는 모습은 선생님들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 노력과 태도를 인정받아 상장과 함께 따뜻한 축하 속에 선물을 받는 윤건이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어진 시간은 모두가 기다리던 아나바다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오래쓰기) 장터였습니다.이번 아나바다오는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아이들의 노력과 참여를 보상하는 특별한 시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수학, 영어, 국어 ,피아노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친구들, 발표회와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는 ‘교환 쿠폰’이 지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차곡차곡 모아온 쿠폰을 손에 쥐고, 사고 싶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학용품, 장난감, 간식, 캐릭터 용품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이거 살까?”, “이건 쿠폰 몇 장이에요?”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과 계산, 기다림과 양보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쿠폰으로 직접 물건을 고르고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다음에는 더 많이 모아야겠어요!”아이들의 말 속에는 뿌듯함과 다음을 향한 의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사고 싶던 물건을 손에 넣었고, 누군가는 간식을 골라 친구들과 나누었습니다. 남은 물건들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여,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꿈터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배우고, 도전하고, 참여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한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또한 서로를 응원하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노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습니다.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꿈터 시상식 & 아나바다오 축제, 그 하루의 기억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랍니다      

정서프로그램

꿈터 친구들의 달콤한 도전,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

연말을 맞아 꿈터에서는 아이들과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으로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으로 전달했고, 아이들은 직접 케이크 장식에 도전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생크림 케이크 시트와 함께 딸기, 블루베리, 청포도 등 신선한 과일, 그리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 피규어까지 알차게 구성된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케이크 상자를 받아든 아이들은 “언제 만들어요?”, “내가 먼저 꾸밀래요!”라며 시작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케이크 만들기는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성취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과일을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올리며 색깔 배치를 고민했고, 또 어떤 친구는 눈사람 장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있는 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크림을 바르다 손에 묻히기도 하고, 과일을 몰래 맛보며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보호자들의 따뜻한 참여도 함께했습니다. 아이 옆에서 조심스럽게 도와주며 “이건 네가 해볼까?” 하고 기다려주는 모습, 완성된 케이크 앞에서 함께 촛불을 켜고 사진을 찍는 모습 속에서 가정 안에서의 돌봄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완성된 케이크 사진은 꿈터로 접수되었고, 총 23개의 개성 넘치는 케이크 작품이 모였습니다. 똑같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모양과 분위기는 하나도 같지 않았습니다. 과일을 풍성하게 쌓아 올린 케이크, 깔끔하게 정돈된 케이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 담긴 케이크까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격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전해진 아이들의 환한 얼굴과 “제가 만들었어요!”라는 자랑스러운 메시지는 꿈터 선생님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비록 한 공간에 모여 함께 만들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집에서 같은 활동을 하며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함께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케이크 만들기처럼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달콤한 크림처럼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꿈터 친구들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 아이들의 소중한 하루가 모여,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후원

따뜻한 나눔 – 광명경륜장(스피돔) 과일상자

광명경륜장(스피돔)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꿈터지역아동센터에 전해졌습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된 후원으로, 아이들과 보호자, 종사자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센터에 도착한 과일 상자 안에는 딸기,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샤인머스캣, 귤 등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만으로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상자를 여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일이 푸짐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웃음이 번졌습니다. 저학년 친구가 혼자 들기에는 다소 무거워, 보호자분들이 직접 센터로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과일을 받아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잡고 자신이 받은 과일 상자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집에 가서 가족이랑 같이 먹을 거예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보호자분들 역시 따뜻한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주는 관심과 배려에 고마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과일을 나누어 받는 시간을 통해 단순히 ‘받는 기쁨’을 넘어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또박또박 전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격려의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손하트를 만들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센터 안을 더욱 따뜻하게 채워 주었습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명경륜장(스피돔)의 따뜻한 나눔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광명경륜장(스피돔)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서프로그램

꿈터 친구들의 요리교실 –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꿈터에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고 즐거운 배움을 나누는 요리교실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리교실이 열리는 날이면 교실 안은 달콤한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평소보다 한층 설레는 분위기가 감돕니다. 아이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요리사가 된 듯한 표정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컵케이크 만들기, 과일타르트, 고구마경단, 롤샌드위치, 카나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게 준비되어,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재료를 살펴보고 순서를 이해하는 과정부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컵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반죽을 섞고 컵에 담는 과정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손길이 정성스럽게 더해졌습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기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완성된 컵케이크 위에 크림과 장식을 올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모양은 달라도 모두에게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컵케이크였습니다. 과일타르트와 카나페 만들기에서는 색색의 과일과 재료를 활용해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색이 더 잘 어울려요”, “이렇게 놓으면 예쁠 것 같아요”라며 자연스럽게 미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워 나갔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서로 칭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구마경단과 롤샌드위치 만들기 시간에는 손으로 직접 만지고 말아보는 활동을 통해 촉감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 반죽을 동그랗게 빚으며 웃음꽃이 피었고, 롤샌드위치를 돌돌 말아 자를 때에는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가장 기다리던 시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만든 게 제일 맛있어요!”, “다음엔 또 만들고 싶어요”라는 말 속에서 아이들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배웠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요리교실은 1월 방학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대와 설렘을 선물할 것입니다.

교육프로그램

꿈터 로봇제작 과학교실-큐보(CUBO)로 배우는 상상력과 과학의 만남

큐보(CUBO)로 배우는 상상력과 과학의 만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로봇과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로봇제작 과학교실 ‘큐보(CUBO)’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은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1단계 기초 과정부터 2단계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로봇의 기본 원리부터 응용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업의 첫 단계에서는 **‘로봇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로봇의 정의와 우리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 사례를 살펴보며, 로봇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사람의 일을 돕는 중요한 기술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과 기술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큐보 1단계 기초 수업에서는 로봇을 구성하는 여러 종류의 기구 구조물에 대해 배우고, 기본적인 조립 방법을 익혔습니다. 나사와 프레임을 하나씩 맞춰가며 구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손의 힘 조절과 공간 감각을 키웠고, 설명서를 읽고 순서대로 조립하는 경험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었습니다.또한 모터, 메인보드, 리모컨의 역할을 배우며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고 제어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리모컨으로 로봇을 조종해 보며 “내가 만든 로봇이 움직인다!”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기초 과정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큐보 2단계 심화 수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심화 단계에서는 적외선 센서, LED, 중간 바퀴, 캐터필러 등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보다 복잡하고 기능적인 로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LED 불빛으로 로봇의 상태를 표현하는 등 로봇이 ‘생각하고 반응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캐터필러와 중간 바퀴를 사용한 로봇 제작 과정에서는 지면의 상태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구조 설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왜 이 로봇은 잘 움직이고, 저 로봇은 멈출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원인을 찾아보았고, 부품의 위치를 바꿔보거나 다시 조립해 보며 시행착오를 통해 배움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직접 만든 로봇을 시연하는 시간은 수업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앞으로 나아가고, 방향을 바꾸며 움직이는 로봇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단순히 보는 수업이 아닌, 직접 만들고 움직임을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로봇과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이번 로봇제작 과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실패를 극복하는 태도, 그리고 협력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선물하고 있습니다.

문화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주토피아 영화관람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기다리던 영화 관람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관에 모여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두운 상영관에 들어서기 전부터 “어떤 장면이 제일 재미있을까?”라며 기대에 찬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친구들은 영화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조용히 관람하기, 다른 관객을 배려하기, 음식은 흘리지 않고 먹기 등 기본적인 예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모두가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한층 성장한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는 서로 다른 모습과 능력을 가진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배경으로, 편견을 깨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토끼 경찰 주디와 여우 닉의 모험을 따라가며 웃기도 하고, 긴장된 장면에서는 숨을 죽이며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누구든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감상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주디가 포기하지 않아서 멋졌어요”, “닉이 나중에 도와주는 장면이 좋았어요” 등 각자 인상 깊었던 장면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습니다. 이번 영화 관람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더불어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같은 장면을 보고 웃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즐거움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화 속 주디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꿈터 친구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위로 스크롤
꿈터지역아동센터